월드컵 결승에서 우승을 놓친 아르헨티나. <br /> <br />패배도 아쉬웠지만,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준 모습이 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화면 함께 보시죠. <br /> <br />경기 종료 휘슬 뒤 승리를 자축하던 스페인 선수와 아르헨티나 선수가 충돌합니다. <br /> <br />한 선수는 상대의 얼굴과 목을 밀치는 것도 모자라 주먹까지 휘두르는데요. <br /> <br />메시가 상대 선수들과 충돌할 때마다 방패 역할을 해 '메시의 호위무사'로 불린 파레데스입니다. <br /> <br />이미 경기는 끝났지만, 파레데스는 결국 레드카드 처분을 받았고 아르헨티나는 역대 월드컵 결승전에서 퇴장당한 선수 7명 가운데 무려 4명을 배출하는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눈살을 찌푸리게 한 건 선수들만이 아니었습니다. <br /> <br />결승전 직후 뉴욕 거리의 모습인데요. <br /> <br />아르헨티나 응원단이 빠져나간 자리에 쓰레기만 수북하게 남았습니다. <br /> <br />온라인상에선 아르헨티나가 '경기도 지고 매너도 졌다'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대회는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이었죠. <br /> <br />39살 나이에도 8골로 득점 2위에 오르는 등 '축구의 신'다운 존재감을 보였지만, <br /> <br />메시의 마지막 무대는 두 번째 우승 불발보다 더 씁쓸한 팀의 추태로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출처 : X @liberta___depre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정섭 (eureka050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6072016574871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